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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문래동 리모델링 활기 | “재건축 어렵다” 리모델링 외길 걷는 문래동… 곳곳서 성과

문래대원아파트가 문래현대2차와 선두권을 형성하면서 비슷한 속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31일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사전자문 통과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합은 내후년 사업계획승인까지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현재 사전자문, 건축심의를 위한 대부분의 업체 선정을 마쳤고, 내년 사전자문, 건축심의를 거쳐 내후년에는 권리변동계획 수립 총회, 사업계획승인 신청까지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래대원 리모델링 이세종 조합장은 “문래동 일대는 노후 주거지가 많고 대규모 신축 단지 부재 등의 이유로 저평가된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우리 안양천변 리모델링 사업장들을 비롯해 문래동 일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학군 개선, 인프라 공유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단지가 입주할 때쯤이면 양평역 자이 디그니티, 문래진주 재건축, 문래동4가 재개발 등이 완료되면서 주변 생활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관련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http://www.arunews.com)https://www.ar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77

2025.07.01

공동주택 리모델링 CM업무 용역계약 체결 (청담건영)

우리사무소에서 설계용역을 수행중인 청담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에 대해서 시공단계에서의 CM업무(공사감독)용역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공동주택 리모델링은 기존 건축물이 존치한 상태에서 계획하고 시공해야 하나 시공 참여자가 신축 유경험자로 인해 많은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돌발적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공기 손실 및 추가 원가 상승 리스크가 커지고. 습관적으로 신축인 경우로 판단함으로써 Risk가 커질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인해 고객에게 전달되는 시공 품질이 열악해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예측과 수행 가능한 시공계획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에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미담건축 CM사업부문의 CM업무(공사감독)용역 체결로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의 시공단계에서부터 조합으로부터 시공일반에 대한 감독 및 입회, 공사 기성부분 검사, 준공검사 또는 공사목적물의 인도시 입회 등의 업무를 위임받아 공사진행의 적정한 이행확보 및 공사감독에 대하여 비전문적인 조합을 위하여 업무를 대리 수행하며, 청담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   미담건축 CM사업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승석대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건설현장을 책임지며 준공을 완수하였고, 특히, 공동주택 리모델링 3개단지(대치우성2차, 청담 두산, 방배 삼호)의 현장소장으로 성공적인 준공을 이뤄낸 국내 유일의 리모델링 최고의 전문가 ​ 입니다